탄소중립, 자원 순환 등 지속 가능한 철도 모빌리티 실현에 ‘뜻모아’ 슈나이더, 알스톰 탄소 배출량 감축 SBTi 실현에 관련 솔루션 지속 공급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유럽 철도 업체 알스톰이 철도 모빌리티 분야에 지속가능성을 불어넣기 위해 협력한다. 알스톰은 열차, 신호 시스템, 인프라, 유지보수 서비스 등 철도 산업에 요구되는 각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양사는 오랜 기간 지속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철도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적 위해성을 저감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슬로건 ‘임팩트(IMPACT)’를 토대로 한 기술 및 솔루션을 알스톰에 제공한다. 특히 전력기기 분야 환경오염 주범으로 인식되는 육불화황(SF6)을 배제하는 친환경 디지털 고압 스위치 기어 ‘SF6 프리 에어셋(SF6 Free AirSet)’ 공급이 양사 협력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해당 솔루션을 통해 유해가스 저감, 장비 수명 연장 및 자원 순환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으로 알스톰이 보유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달성을 지원하고, 이 밖에 관련 데이터 수집부터 설비 예측 유지보수까지 가능하도록 인프
‘EM 흙공 만들기’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전개 사내 가치 ‘임팩트(IMPACT)’ 일환...“하천 정화에 기여해”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이하 슈나이더)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천 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1일 펼쳐진 이번 활동은 ‘EM 흙공 만들기 (알리 GO! 줍 GO! 던지 GO! 살리 GO!)’를 주제로, 슈나이더 임직원 16명이 참여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은 유용 미생물이 포함된 흙뭉치다. EM 흙공을 발효시킨 후 하천에 투척하면 수질개선과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나이더는 서울 은평구 증산동 소재 증산주민센터에서 EM 흙공을 제작해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있는 불광천에 투척하는 방식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슈나이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슈나이더일렉트릭파운데이션의 목적을 살린 활동이다. 슈나이더 측은 이번 하천 정화 활동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CSR 실현을 목표로 한 슈나이더 가치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는 사내 가치로 ‘임팩트(IMPACT)’를 강조한다. 이에 따라 ‘임팩트는
[첨단 헬로티] 더 빠르게, 간단하게, 그리고 신뢰성있는 비전 유도 로봇(VGR) 구현 가능 로봇을 통한 자동화의 흐름 속에서 데이터로직의 IMPACT 12.2비전 도구는 제조사의 생산 능력에 고품질, 정확성 및 품질 일관성, 그리고 생산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자동화 데이터 캡처 및 프로세스 자동화 시장의 글로벌 리더인 데이터로직이 최근 로봇 가이던스 비전 소프트웨어인 IMPACT 12.2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IMPACT 12.2 비전 소프트웨어를 유니버셜로봇(Universal Robots) 협동 로봇에 접목하여 비전 유도 로봇(VGR)이 필요한 산업환경에 빠르고 간단하게 설치 및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데이터로직에 따르면, IMPACT 12.2 소프트웨어가 유니버셜로봇(Universal Robots)의 협동로봇에 적용할 수 있음을 여러 단계를 거쳐 검증하여, 최종적으로 UR+ 인증이 완료되었다. 이제 개발자는 손쉽게 바로 로봇 티치 팬던트를 통해 픽 앤 플레이스(Pick and Place)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교정 및 설치가 가능하다. 데이터로직 IMPACT 12.2는 IMPACT 2D 로봇 가이던스 UR Cap Plugin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