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정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발표…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소재 등 집중 지원
[첨단 헬로티] 정부가 소재‧부품‧장비 강국도약을 통한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이달 5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➊ 100대 품목 조기 공급안정성을 확보하고 ➋ 수요-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간 건강한 협력 모델 구축 ➌ 강력한 추진체제를 통한 전방위적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에도 대책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으나 외형 성장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범용 제품 위주의 추격형 전략과 압축 성장으로, 핵심 전략품목의 만성적 대외의존 지속, 글로벌 경합도 증가, 부가가치 정체 등에서 한계를 보여 왔다. 이번 대책은 소재·부품·장비산업에 예산과 금융, 세제, 입지, 규제특례 등 국가자원과 역량을 집중한다는데서 주목된다. <표 1. 과거 대책과 이번 대책의 비교> 이번 대책의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20대 품목을 1년 안에, 80대 품목 5년 내 공급 안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범정부 경쟁력위원회를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