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IoT, 기업 핵심경쟁력 급부상...장밋빛 전망 확산
올해부터 본격적인 IoT 시장의 개화기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들이 한결같이 긍정적인 전망들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전세계 IoT 지출은 2015~2020년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CAGR) 15.6%의 성장세를 보이며 2020년 1조 2,90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BCG는 기업들의 IoT 기술, 앱 및 솔루션에 대한 B2B 지출은 2020년까지 2,670억 달러로, IoT 지출의 50%는 개별 제조, 운송 및 물류 및 유틸리티가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는 전세계 IoT 기기수는 올해 84억 대를 기록한 뒤, 2020년에는 204억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2017년 전체 엔드포인트(endpoint) 및 서비스 부문 지출 규모는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의 최근 연구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사물인터넷(Io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전세계 IoT 지출 규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