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뉴스 발베니, 광화문에 ‘더 발베니 바’ 2호점 선보여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발베니가 광화문에 '더 발베니 바(The Balvenie Bar)' 2호점을 국내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2021년 청담에 이어 국내 두번째로 오픈한 광화문 더 발베니 바는 발베니의 장인정신과 철학을 접할 수 있으며, 위스키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쉽게 구하기 힘들어진 발베니 제품군까지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여기에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다양한 장인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특별하게 제작된 칵테일을 매 시즌 별로 새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2023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송훈' 편과 '장구' 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송훈'과 '장구' 칵테일과 함께 광화문 더 발베니 바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위스키와 함께 맛볼 수 있는 발베니 푸드 페어링 세트 메뉴도 준비됐다. 푸드 페어링 세트는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 캐스크 ▲발베니 21년 포트우드 등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메뉴로 구성됐다.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페어링 메뉴는 트러플과 배, 차이브, 참송이버섯, 유정란, 치즈 바스켓을 곁들인 ++1 안심 타르타르로 이뤄졌다. 참송이 버섯과 유정란의 부드러운 식감이 조화를 이루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