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투이지, 숏폼 콘텐츠 생성하는 서비스 '부캐공장 AI' 발표
단순한 아이디어도 무한 확장 가능한 작품으로 생성할 수 있어 투이지 주식회사가 신규 서비스 '부캐공장 - AI 캐릭터 숏폼'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캐공장은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한한 이야기와 더불어 음악, 댄스, 연기, 숏드라마 등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부캐공장은 사용자가 입력한 단순한 아이디어도 무한 확장 가능한 작품으로 생성한다. 특히 사진 한 장과 목소리로 구성된 링크만으로도 표정, 제스처까지 모두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AI 캐릭터를 즉시 생성할 수 있다. 이는 투이지의 오랜 연구와 기술력이 집약된 서비스로 기존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가진 한계를 넘어,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작의 주체가 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입력한 아이디어는 최근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콘텐츠를 분석한 AI 에이전트가 하몬서클 스토리텔링(스토리를 구성하는 데 사용하는 8단계의 공식) 등 주제의 알맞은 최적의 바이럴 방법론을 적용해 숏폼 콘텐츠로 재탄생시킨다. 사용자를 도와 최적의 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단계를 AI가 자동화 수행하는 데 투이지만의 노하우가 집약됐다는 설명이다. 생성되는 콘텐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