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는 Multi Horizontal & Vertical AI 통합 업무 플랫폼 개발에 주력해 AI 업무 플랫폼 ‘Ai 365(Ai 365 Mesh Platform)’로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31일 밝혔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오는 11월 21일 스페이스쉐어 강남역센터 비너스홀에서 개최하는 ‘중견·중소기업 리더 대상 우리 회사에 즉시 도입 가능한 오픈AI 기반 AI 챗봇 및 경영 업무 플랫폼, Ai 365 세미나’에서 이를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구글 제미나이 등의 언어 모델을 통합하는 수평적 AI(Horizontal AI) 서비스 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제약, 유통 등의 산업군 특화 전문성을 가진 수직적 AI(Vertical AI) 서비스를 공급해 기업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AI 업무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당사의 Ai 365를 통해 기업 규모 및 산업군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AI로 업무 생산성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기업 AI 통합 업무 플랫폼 상용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클라우드브리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엠클라우드브리지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기업용 오픈 AI 및 챗GPT 업무 플랫폼인 ‘보급형 Ai 365’를 출시했다. 보급형 Ai 365는 기존 오픈AI 플랫폼의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독립된 클라우드 서버와 애저 AD 기반의 강화된 보안을 제공해 기업 내부 정보 유출 없이 즉시 적용 및 사용이 가능하다. 보급형 Ai 365는 기업 내 문서 및 지식 정보·외부 정보 통합·자연어 형태 요약 제공 기능을 갖춘 AI 채팅(GPT), AI 이미지(DALL-E) 생성, AI 사내 지식 검색·메일 및 회의록 작성의 AI 업무 도우미 기능을 제공한다. 이혁재 엠클라우드브리지 대표는 "보급형 Ai 365는 약 5일 내 적용이 가능해 초기 비용 외에는 매월 실제 사용량만큼 청구된다"며 "중견·중소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생성형 AI를 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급형 버전 이후 프로 버전 사용 시, 오픈 AI와 연계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패브릭 기반 경영보고서 BI, 업무자동화 RPA, 한국형 전자결재 도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 생성형 AI 업무 플랫폼 도입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