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업계 표준의 웹 브라우저 기반 통신 방식인 WebRTC 비디오 포맷 이용, UDP 통해 안정적인 방송 품질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제공 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업계 최초로 전세계 어디에서나 시청자들에게 1초 이내(서브-세컨드, Sub-second)에 웹브라우저로 고품질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을 발표하고,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품질 라이브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 ‘라임라이트 리얼타임 스트리밍(Limelight Realtime Streaming) 라임라이트는 실시간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미디어와 방송·게임·온라인 스포츠 산업 분야 고객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제 온라인 시청자들도 방송 시청자들과 동시에 영상을 확인하고 즐길 수 있다. 주요 스포츠 경기에 대한 온라인 스트리밍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8 수퍼볼'은 310만건의 라이브 스트림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성장한 반면, TV 방송 시청자수는 전년 대비 7 % 감소했
▲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텔개발자포럼(IDF) 현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CTO(사진 오른쪽)와 인텔 마이클 그린 소프트웨어 솔루션 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자료: SK텔레콤) [헬로티] SK텔레콤이 최근 인텔과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기술이 탑재된 IoT 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인텔의 IoT 기기 제작 보드인 ‘에디슨(Edison)’에 ‘WebRTC’ 적용이 가능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이를 통해 PC와 스마트폰 탑재에 한정됐던 ‘WebRTC‘ 영역을 다양한 IoT 기기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Web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는 웹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음성·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로,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제정한 차세대 웹 표준 기술이다. 이 기술을 IoT 기기에 적용되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지 않아도 영상·음성 통신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 전문 업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