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미래부, ‘VR 중소기업의 금융조달 간담회’ 개최...가치평가에 따라 400억 원 투자선정
[사진=미래창조과학부] [헬로티]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 주재로 22일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VR산업의 생태계 구축의 목적으로 기술보증기금 서울영업소에서 ‘VR 중소벤처기업의 금융조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미래부와 금융위원회, 중기청 등과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 투자운용사 등이 VR 기업과 무형자산에 대한 평가로 자금 조달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VR기업과 VC는 VR 초기기업은 당장의 매출보다는 무형자산을 토대로 한 미래 성장가능성이 중요하므로 금융기관을 비롯한 투자자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이에 금융위원회, 중기청 등은 재무여건 위주의 여신관행에서 탈피하여 기술력 비중을 높인 기술신용평가를 활성화하고 캐릭터, 시나리오 등 무형자산 평가비중을 높인 가치평가모형을 개발하여 게임분야 등에 적용하고 있는 관련 현황과 계획을 소개했다. 미래부는 선순환 벤처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VR기업과 VC,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권 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 등 협력 채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SW가치평가모형과 콘텐츠가치평가모형 등에 VR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