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산업, 자동차, 의료 애플리케이션용 첨단 이미지 센서 지원 래티스 반도체(이하 래티스)가 4일인 오늘 온라인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저전력 임베디드 비전 시스템의 최신 버전 '래티스 'mVision 2.0'과 사이버 레질런시 강화한 'Sentry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Vision2.0 솔루션 스택 새로운 버전인 mVision 2.0은 산업, 자동차, 의료 및 스마트 컨수머 시스템을 위한 임베디드 비전 애플리케이션의 설계를 더욱 가속화하는 여러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산업 및 자동차 시스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이미지 센서에 대한 지원과 에지에서의 스마트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이미지 신호 처리(ISP) IP 코어 및 레퍼런스 디자인이 포함된다. 또한, 임베디드 RISC-V 프로세서를 활용하는 비전 시스템 개발을 간소화하기 위한 래티스 Propel 설계 환경 지원도 포함된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안전 및 효율성 개선에 대한 압박은 기업으로 하여금 자사 시스템에 스마트 임베디드 비전 기술을 통합해 동체 감지, 비접촉식 HMI, 강화된 AR·VR 기능을 지원함과 동시에 지능형 머신 비전
텍트로닉스는 최근 방송사의 기술 변화 요구에 따른 센트리(Sentry) 비디오 품질 모니터의 향상된 기능들을 발표했다. 방송사들은 OTT 제공 업체들과의 경쟁, 채널 재배치(Repacking), 더 까다로워진 규정 준수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송사는 향상된 센트리 기능을 사용해 운영 비용을 줄이면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센트리의 향상된 기능으로는 최신 FCC 규정을 준수하는 출력을 위한 TR 101 290 모니터링 및 경보 기능을 제공하고 새로 추가된 RF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클로즈드 캡션 기능 등이 있다. 이 센트리 기능은 오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OBA2016 전시회 텍트로닉스 부스에서 시연될 예정이다. 많은 방송사들과 기타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서비스 품질(QoS)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TR 101 290과 같은 표준에 의존하고 있다. 향상된 센트리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경보 기능을 통해 방송사가 가장 신경을 쓰는 우선 점검 부분에 오류가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해 즉각적인 통보를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운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센트리는 TR 101 290의 점검 리스트 1, 2, 3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