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웨스턴디지털, G-스피드 셔틀 신제품 2총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새로 출시한 G-스피드 셔틀 2종 [첨단 헬로티] 웨스턴디지털이 G-테크놀로지(G-Technology) 브랜드의 고성능 프리미엄 스토리지 라인업 ‘G-스피드 셔틀(G-SPEED Shuttle)’에 이동성을 극대화한 신제품 2종을 추가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화된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빠른 전송 속도와 풍부한 저장 용량뿐 아니라 이동성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트리밍 주문형 비디오(Streaming Video on Demand, SVoD) 시장이 확대되면서 스튜디오, 제작사, 독립영화사 등이 4K 및 8K 콘텐츠 제작 시 촬영분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른 장소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는 고속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 4베이로 구성된 G-스피드 셔틀 신제품은 썬더볼트 3(Thudnerbolt 3) 인터페이스와 완벽하게 호환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요구 성능을 충족시킨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작업 환경에 필요한 용량과 성능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이동성을 고려한 설계로 후반 작업팀에 빠르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최대 1,000MB/s의 전송 속도로 30f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