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전자부품 쇼핑몰 엘리먼트14가 레퍼런스 설계 보드 및 평가 키트를 맥심(Maxim) 제품군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스마트 포스 센서 레퍼런스 설계 보드(MAXREFDES82#)로 전력 관리, 인터페이스, RF 및 무선, 메모리 분야에 사용되며 기존의 폭넓은 데이터 컨버터, 증폭기, 클록 및 타이머,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지원한다. 맥심 스마트 포스 센서 레퍼런스 설계 보드는 SPI 인터페이스에 24비트 , 6채널, 64ksps의 델타-시그마 MAX11254 ADC이다. 4개의 로드 셀이 4분면에 장착되어 평면 플라스틱 판에 가해지는 터치를 감지한다. 각 로드 셀에 적용된 힘을 바탕으로 시스템에서는 전체 힘의 크기와 힘의 중심 좌표를 표시하며 힘의 크기와 좌표는 약 10 밀리초마다 스캔된다. MAXREFDES82#는 전자제품을 보다 빠르게 설계 및 출시할 수 있는 차세대 산업용 스마트 포스 센서 솔루션이 특징이다. 다채널 24 비트 아날로그-투-디지털 컨버터(ADC)로 채널링된 4분면 로드 셀에 실장되어 플랫폼에 놓인 객체에 대한 질량의 중량과 중심을 감지한다. 견고하고 비용효율성이 높은 레퍼런스 설계 덕분에 빠르고 전력소모량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프로덕트 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스마트 포스(Smart Force) 센서 레퍼런스 디자인 ‘MAXREFDES82#’을 발표했다. 디자인 엔지니어는 MAXREFDES82#을 이용해 새로운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기를 빠르게 평가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계측기는 중력 크기와 같은 1차원 정보만 제공한다. 반면 맥심 MAXREFDES82# 레퍼런스 디자인은 24비트 6채널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MAX11254’를 이용한 4개의 하중센서로 무게뿐 아니라 무게 중심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고집적 24비트 ADC를 활용한 이 독특한 구성은 모든 물체의 2ㆍ3차원 정보를 알 수 있게 한다. 맥심 MAXREFDES82#은 64ksps 속도로 실시간 작동하며, 정상 가동 시 50mA 이하의 전력을 소비한다. 780g까지의 무게와 무게 중심을 정확하게 측정하며, 견고한 인터페이스로 특수 유리나 물질 없이 작동해 산업 환경에 이상적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데이비드 앤딘 레퍼펀스 디자인 담당 이사는 “맥심의 스마트 포스 센서 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