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오는 7월, 경량 시대 포용하는 'Lightweight Asia 2019' 개최
[첨단 헬로티] 자동차 업계는 중량 감소와 배기량 축소 측면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인해, 7월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상하이에서 Lightweight Asia 2019가 개최된다. Lightweight Asia 2019는 전 세계 기업이 차세대 경량 제조를 위한 최신 제품과 연구를 선보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Reed Exhibitions가 개최하는 Lightweight Asia는 제15회 알루미늄 차이나(Aluminium China)와 동시 진행된다. 이 두 행사를 찾는 방문객 수만 25,000명이 넘을 전망이다. 올해 두 행사는 더 넓은 전시면적에서 처리 장비와 기타 경량 제조 솔루션 외에 승용차와 상용차를 위한 경량 소재, 기술 및 부품도 선보인다. ▲Lightweight Asia 2019가 오는 7월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전기차(Electrical Vehicle, EV)를 위한 구매세 환급 확장, 추가적인 개발 및 판매를 가속화 하는 수소연료전지차(Hydrogen Fuel Cell Vehicle, HFCV)의 지원 정책 등을 포함한 최근의 정책 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