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리니어 테크놀로지, 36V 초저잡음 정밀 연산 증폭기 발표
[헬로티]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는 30nVP-P 0.1Hz ~ 10Hz 잡음 및 최대 50μV 입력 오프셋 전압이 특징인 정밀 연산 증폭기 신제품 'LT6018'을 출시했다. 리니어에 따르면, LT6018은 저주파 잡음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것으로, 1Hz 이하의 매우 낮은 1/f 코너 주파수를 갖고 있다. 낮은 입력 오프셋 전압 특성은 전체 동작 온도 및 입력 커먼 모드 범위에서 특성이 유지된다: TCVOS는 최대 0.5μV/°C, CMRR은 최소 124dB이다. 개방 루프 이득은 통상 142dB이라, 1ppm 이하의 비선형성을 달성할 수 있다. LT6018의 GBP(gain-bandwidth product)는 15MHz이며, 최대 30V/µs의 슬루레이트를 달성하기 위한 슬루 강화 회로를 포함한다. 소모 전류는 7.2mA이며, 셧다운 핀을 사용해 셧다운 모드로 전환하면 공급 전류를 6.2μA까지 줄일 수 있다. LT6018은 8V ~33V 공급 전압과 산업용(–40°C to 85°C) 및 확장된(–40°C to 125°C) 온도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