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테라데이타 ‘특별 IoT 분석팀’의 성공 비결 3가지는?
ⓒGetty images Bank 빅데이터 분석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전문기업인 한국테라데이타는 사물인터넷(IoT)을 분석하는 ‘글로벌 IoT분석팀’을 운영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테라데이타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인도에 기반을 두고 테라데이타 연구소(Teradata Labs) 산하에서 운영되는 이 특별팀은 AoT(Analytics of Things)를 통해 혁신을 창출하는 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팀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설계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 데이터 이동, 고급 분석을 간편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업체가 말하는 글로벌 IoT분석팀의 성장 배경은 크게 3가지이다. 이 특별팀은 우선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의 기능을 확장하고 있다. 테라데이타 애스터 애널리틱스(Teradata Aster Analytics)는 IoT 데이터를 통해 “왜 이러한 일이 발생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다.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