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ETRI, FIDO2 인증 기술 국내 보급 확대한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문, 얼굴, 음성 등 사람의 생체정보를 인증수단으로 사용하는 인증 서버기술을 추가적으로 개발에 성공해, 일반에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TRI가 개발한 인증 서버기술은 지난 8월 20일, 미국 산호세에서 파이도(FIDO) 협회가 주최한 국제 상호연동 시험을 통과했고, 국내 기업들에 기술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FIDO는‘온라인 간편 인증협회’를 뜻하고 연구진은 지난 2015년 관련기술을 1차적으로 개발, 국내 금융업계 등 35개 업체에 기술이전 한바 있다. 현재 상용화 되어 각종 금융거래에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연구진이 이번 상호운용 시험에 성공한 내용은 FIDO 2차 버전이다. 일명 FIDO2 기술이다. FIDO협회가 온라인 인증 기술을 플랫폼화 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제시했는데 이를 만족하는데 성공했다는 의미다. FIDO 인증기술은 그동안 ID나 패스워드 대신 지문, 얼굴, 목소리 등 사람의 다양한 생체 정보를 이용, 쉽고 안전하게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기술로 스마트폰이나 금융거래에 접목되는 정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 FIDO2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