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텍트로닉스, 새로운 신호 생성 및 AWG 제어 소프트웨어 플랫폼 출시
테스트, 계측, 모니터링 장비 분야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는 최근 엔지니어들이 더욱 간편하고 원활한 방식으로 신호 소스를 제어하고 파형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PC 기반의 새로운 SourceXpress 플랫폼에서는 여러 대의 임의 파형 발생기를 간편하게 설정, 동기화 및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파형 생성 모듈을 위한 다기능성 플러그인 아키텍처가 도입돼 고속 직렬 및 가 간섭 광학부터 RF 및 무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장할 수 있다. 복잡한 컴포넌트, 시스템 및 실험의 설계, 테스트, 작동 시 이상적인 신호, 왜곡된 신호 또는 "실제" 신호를 생성, 발생 또는 복제할 수 있는 기능은 필수적이다. 텍트로닉스 AWG70000 시리즈 임의 파형 발생기는 직접 파형 합성 방식으로 최대 50GS/s 및 10비트의 수직 분해능을 가진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신호를 거의 무제한으로 만들어낸다. 지금까지 주요 도전과제는, 가전업계의 빠른 변화와 광범위한 신호 소스 애플리케이션에 지속적으로 대처하는 것이었다. SourceXpress는 플러그인 아키텍처를 통해 새로운 파형 생성 모듈의 개발을 간소화하므로 신규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