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3D 인터페이스 스마트 포스 센서’ 출시
아날로그 혼합 신호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프로덕트 코리아(대표 김현식)는 스마트 포스(Smart Force) 센서 레퍼런스 디자인 ‘MAXREFDES82#’을 발표했다. 디자인 엔지니어는 MAXREFDES82#을 이용해 새로운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기기를 빠르게 평가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계측기는 중력 크기와 같은 1차원 정보만 제공한다. 반면 맥심 MAXREFDES82# 레퍼런스 디자인은 24비트 6채널 아날로그-디지털 컨버터(ADC) ‘MAX11254’를 이용한 4개의 하중센서로 무게뿐 아니라 무게 중심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한다. 고집적 24비트 ADC를 활용한 이 독특한 구성은 모든 물체의 2ㆍ3차원 정보를 알 수 있게 한다. 맥심 MAXREFDES82#은 64ksps 속도로 실시간 작동하며, 정상 가동 시 50mA 이하의 전력을 소비한다. 780g까지의 무게와 무게 중심을 정확하게 측정하며, 견고한 인터페이스로 특수 유리나 물질 없이 작동해 산업 환경에 이상적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의 데이비드 앤딘 레퍼펀스 디자인 담당 이사는 “맥심의 스마트 포스 센서 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