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한국에스리, 오는 7일부터 열리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 참가
[첨단 헬로티] 공간정보 기반의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 방법 소개 공간정보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이하 GIS) 전문 기업 (주)한국에스리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리차드 버든(Richard Budden) 에스리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스마트시티 부문 총괄이 개막식 특별대담에 참석하며, 이후 컨퍼런스와 전시를 통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에스리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여한다. 도시를 스마트하게 만들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데이터가 부각되면서 모든 정부기관들이 IoT 센서, CCTV, 드론 등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그 안에 숨겨진 맥락을 파악하기 위한 공통분모로 위치정보를 이용함으로써 공간정보 기술이 스마트시티를 위한 메커니즘이자 기반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리차드 버든 총괄은 7일 오전 진행되는 개막식 특별대담에서 공간정보와 GIS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