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산업 사물인터넷(IIoT)의 발전을 다각적인 측면에 전문가들이 살펴보고 의견을 내놓은 책이 발간됐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인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산업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리즈의 두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IIoT와 관련된 기술, 가능성, 도전사항을 서술했다. 마우저는 이번 호 전자책에 “IIoT 애플리케이션의 윤곽을 만들고 있는 중요 기술, 공장에 배치된 협업 로봇, 기업 보안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관한 기사들을 담았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 맥심(Maxim Integrated), 무라타(Murata),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고 말했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IIoT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유명 엔지니어 그랜트 이마하라(Grant Imahara)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첫 번째 방송을 공개했다. 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이마하라와 마우저는 인간의 가정, 직장, 도시를 재정의하는 기술 혁명인 IoT(사물인터넷)를 심층 조사한다. IoT는 통신, 생산성, 안전에 대한 인간의 사고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기술이기도 하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 맥심(Maxim Integrated), 무라타(Murata),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모든 것의 IoT' 생활의 복잡성을 다루는 첫 번째 방송은 인간이 집의 모든 공간을 최대한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첫 번째 사례로 등장하는 스마트 소형 하우스는 주택 감당능력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도시화의 영향력에 맞서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마하라와 마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