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분석 AI 기업 에이슬립과 헬스케어 가전 전문기업 세라젬이 CES 2025에서 슬립테크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척추 의료기기, 홈 메디케어 베드 등 다양한 홈 헬스케어 가전에 수면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슬립은 착용이 필요 없는 비접촉식 수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병원 수면검사의 94%에 달하는 정확도를 제공하며 이번 CES 2025에서 디지털 건강과 인공지능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기기와 건강한 매트리스 플랫폼으로 CES에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건강한 집(Home Wellness)을 선보였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숙면 기능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슬립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에이슬립의 기술은 수면 중 숨소리를 분석해 사용자의 수면 단계를 파악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가 척추 의료기기나 홈 메디케어 베드를 사용하는 동안 수면 패턴을 인식하고 온도와 조도 등을 조절해 최적의 숙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면 장애 없는 편안한 수면을 경험하도록 돕는 제품과 서
[첨단 헬로티] 삼성의 초음파 영상 기술이 전세계 산부인과 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저널 중 하나인 '미국 산부인과 학술 저널 (AJOG,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7월호 표지에 올랐다. 삼성에 따르면 이 저널은 이대목동병원 이사라 교수의 요관 결석 진단 사례를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하고, 삼성의 '크리스탈 뷰(Crystal Vue)로 도출한 골반 초음파 영상을 표지에 실었다. 이 논문은 질식 초음파(Transvaginal Ultrasonography)를 통해 요관 결석을 발견한 사례를 설명하면서 삼성 크리스탈 뷰를 활용한 3차원 초음파 영상이 방광 부위 내부와 외부 윤곽, 결석의 형태를 명확하게 표현해줬다고 설명했다. 해당 논문에서 이사라 교수는 "질식 골반 초음파 검사는 골반 내부의 장기를 잘 표현해주고 있어 부인과 질환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며, "최근 포스트 렌더링 기술로 개발된 3차원 초음파 영상은 하부 비뇨기계 진단 시 추가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삼성 프리미엄 초음파 장비인 WS80A에 탑재된 크리스탈 뷰는 3D 볼륨 렌더링 기능으로 태아나 자궁 부위의 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