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 Bank [헬로티]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는 최근 발표한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필두로 올 하반기,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포티넷은 기존의 보안 장비들이 서로 연결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을 발표하며,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포티넷코리아는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통해 경계가 사라진 전체 네트워크 전반에서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합 보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IoT, 원격 기기와 같이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각각 다뤄지던 보안을 네트워크 인프라 중심부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세대 방화벽부터 샌드박스, 엔드포인트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 웹방화벽, 스팸&m
ⓒGetty images Bank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코리아(http://kr.fortinet.com)는 오늘, 자사의 사이버보안 운영 시스템인 포티OS(FortiOS)의 최신 업데이트 버전인 ‘포티OS 5.4(FortiOS 5.4)’를 발표했다. 포티OS 5.4(FortiOS 5.4)는 지능적인 위협 방어 및 차단을 위해 내부의 네트워크를 분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특징을 제공한다. 최근 가트너는 “2016년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64억 개의 사물인터넷 기기(connected things)가 사용될 것이며, 2020년에는 208억 개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는 기업들이 직면한 공격범위(Attack Surface)와 보안 과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나타내고 있다. 포티OS(FortiOS)는 지능적 위협 방어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최신 버전인 포티OS 5.4(FortiOS 5.4)는 분석 및 원클릭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내부 분할 방화벽(internal segmentation firewalls, ISFW)과 보안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