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엔비디아, AZ와 화학 구조용 트랜스포머 AI 모델 개발 진행한다
[헬로티] 엔비디아가 바이오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플로리다대 학술보건센터, UF헬스와 신경망 아키텍처인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새로운 AI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약물 발견을 가속화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기반 신경망 아키텍처를 통해 연구자는 사전훈련 중에 수동으로 레이블링된 예제를 사용할 필요없이 자가지도 학습을 통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협력해 약물 발견에 사용되는 화학 구조용 트랜스포머 기반 AI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 모델은 영국 내 최대 슈퍼컴퓨터가 될 캠브리지-1에서 실행되는 최초의 프로젝트 중 하나다. 연구자와 개발자는 엔비디아 NGC 소프트웨어 카탈로그를 통해 사용하며, 컴퓨팅 기반의 신약 발견을 위해 엔비디아 클라라 디스커버리 플랫폼에 배포할 수 있다. UF 헬스는 NGC에서 이용 가능한 엔비디아의 최첨단 메가트론 프레임워크와 바이오 메가트론 사전교육 모델을 활용해 오늘날 최대 임상 언어 모델인 게이터트론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운 NGC 애플리케이션에는 DNA의 접근가능한 영역을 식별하는 딥 러닝 모델인 에이텍웍스와 희소하고 모호하거나 노이즈가 많은 데이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