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ESG 경영 지속하는 쿨링 옵티마이즈 공개
[헬로티] 인공지능 기반 머신 러닝을 통한 데이터센터의 최적 온도 제안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이 기업의 ESG경영 선언으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PUE까지 낮추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경영자뿐 아니라 투자자 및 소비자도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로 꼽히고 있다. 기업은 재무적 수치 이외에 ESG와 같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를 넘어 기업 생존을 위해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구체적인 방안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데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PUE까지 낮추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다수의 데이터센터가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E)에서 권장하는 18℃~27℃보다 낮은 온도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에너지 효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