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카자흐스탄과 에너지·산업 협력 본격 추진
[첨단 헬로티]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이달 27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제1차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프로젝트, 무역, 산업·에너지, 과학기술 등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워킹그룹은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계기 경제협력 성과사업의 체계적 점검 및 실질적 이행을 위한 협력채널로 양국 정부가 경제공동위원회 산하에 설치·운영하기로 합의(‘19.5월)했으며 첫 회의 개최를 통해 본격 가동했다. 1차 워킹그룹 회의에 우리측은 산업부 통상차관보(수석 대표), 과기정통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한수원 등이 참여했으며, 카자흐측에서는 산업인프라개발부 제1차관(수석 대표), 에너지부, 보건부, 디지털발전혁신항공우주산업부 등 관계부처·기관·기업이 참석했다. 이번 워킹그룹 회의 계기 정부는 민간 경제협력 사절단(시장개척단 12개사, 코트라)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파견해 1:1 상담회를 갖고 양국 기업간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했다. 광활한 영토(세계 9위)와 세계 매장량 기준으로 우라늄은 2위, 철광석은 11위, 크롬은 1위, 아연은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