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제어 소프트웨어 7.1’ 최신 버전 출시
[첨단 헬로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 제어 소프트웨어 7.1’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최신 버전은 고객의 자산 및 운영 측면에서 실시간으로 효율성, 보안, 신뢰성 및 수익성 향상을 돕느 목적으로 개발됐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전보다 기능 향상 및 HMI가 강화됐으며,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EcoStruxure Foxboro DCS)’의 능력을 확장시키고 엔지니어링을 단순화해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시켜준다. ‘에코스트럭처 폭스보로 DCS’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대표하는 개방형의 상호운영적 공정 자동화 시스템이다. 제조 산업 현장에서의 운영 수익성을 위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제어를 제공한다. 특히 이 시스템은 가시적인 운영 수익성 개선과 미래 대비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유일한 공정 제어 시스템이다. 또한, 고용량 및 고가용성의 제어 프로세서로서 강력하며 목적에 부합하는 I/O, 직관적인 역할 기반 엔지니어링 도구, 향상된 직관적 조작 기능을 갖췄다.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