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중기부, 코로나19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 현장 점검
[헬로티]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은 풍림파마텍의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은 풍림파마텍의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 생산 현장을 방문해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을 생산 현장을 점검했다. 풍림파마텍은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을 통해 단 1개월 만에 「안전보호장치가 장착된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를 월 1000만 개 이상 생산 가능한 대량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삼성바이오로직스 등과 협력해 지난 1월 18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동 주사기의 사용 승인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에 따라 풍림파마텍은 미국 제약회사 등과의 수출 협의를 본격 진행할 것으로 밝혔다. 또한 풍림파마텍은 미국에서 1억 8000만 개, 일본에서 약 8000만 개 등 각국 제약회사로부터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 공급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건립 중인 제3공장(신공장)에도 월 1000만 개 이상의 최소잔여형(LDS)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 생산체계를 추가로 구축(21.3월)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