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중기청, 창업기업 전용 R&D사업 1,888억원 지원 개시
중소기업청은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 및 1인창조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2016년도 창업성장 기술개발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의 지원예산은 1,888억원으로 전년도(1,624억원) 대비 16.3%(264억원)가 증가한 규모다. 올해는 기술개발을 통한 수출 및 고용창출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서 사업성 지표에 고용·수출 관련 평가지표를 10%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연구기관 등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R&D 바우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R&D혁신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며, 기술개발의 효율성 및 자금사용의 투명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금년도 동 사업의 세부 과제별 지원계획은 다음과 같다. 자격 및 지원요건에 따라 △창업과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과제, △여성참여활성화과제, △1인 창조기업과제 등으로 구분되며, 각각 별도의 공고와 안내를 통해 지원대상을 모집할 계획이다. ‘창업과제(1,080억원)’는 소규모 창업기업 대상으로 총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