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도 만기연장 지원대상에 포함 중소벤처기업부와 중기부 산하 정책금융기관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오는 9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도 기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와 동일하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는 2020년 3월 이전 대출·보증분을 대상으로, 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은 그동안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자율적인 심사를 거쳐 선별적으로 만기연장을 지원했다. 그러나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에 따라 코로나19 최초 확산 시점인 2020년 4월부터 정책금융기관에서 대규모로 지원한 신규 대출·보증분의 2년 거치기간이 곧 종료되고 원금상환이 시작된다. 중기부는 현재 오미크론 확산 등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애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달부터 원금상환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상환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0년 4월 이후 신규 대출·보증분도 만기연장 지원대상에 포함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분할상환 방식인 시중은행 보증부대출의 경우 만기일은 변동 없이 거치
[첨단 헬로티 = 김동원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대기업, 벤처캐피탈, 정책금융기관이 ICT 분야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힘을 모았다.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대기업, 벤처캐피탈,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이번 달부터 ‘언택트 IR’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ICT 분야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대기업, 벤처캐피탈, 정책금융기관이 함께 힘을 모았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언택트 IR은 ‘언택트(Untact: 비대면) + IR(Investor relation: 투자를 위한 기업 홍보)’의 합성어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원격 비대면 기업 홍보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코로나19로 기업 간 업무를 위한 대면 접촉이 곤란함에 따라 벤처·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나 대기업과 협업 추진이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온라인 상에서 화상회의를 통한 벤처·스타트업의 실시간 홍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언택트 IR이 기획됐다. 이번 ‘언택트 IR’의 벤처&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