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합리적인 가격의 일체형 PC ‘AIO A100’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AIO A100은 최대 3.4GHz 클럭을 지원하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최대 8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를 갖춰 충분한 성능과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16:9 화면비의 23.8인치의 FHD(1920 x 1080) IPS패널을 장착한 디스플레이는 1300:1 명암비, 색 영역 99% sRGB, 250니트(nits) 밝기를 지원한다. 영화나 각종 콘텐츠를 정확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화질로 구현한다. 3면의 슬림 베젤은 더욱 넓고 편안한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뛰어난 연결성으로 사용자 편의성 또한 높였다. AIO A100은 여러 개의 전원 선을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 선 1개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두 개의 USB-A 포트와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유·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기본으로 포함된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편리함을 더한다. 또한 Wi-Fi 6로 빠른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HDMI 1.4b 출력 포트를 통해 추가 디스플레이를 확장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AIO A100은 일체형
[헬로티] B&R이 콤팩트하면서 비용 효율적인 일체형 PC ‘Panel PC 1200’을 출시했다. 최신 인텔 아톰 프로세서와 최대 256GB 대용량 스토리지를 갖춘 Panel PC 1200은 윈도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HMI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이상적이다. ▲ Panel PC 1200 Panel PC 1200은 2포트의 기가비트 이더넷과 2포트의 USB 3.0을 통해 다수의 머신 네트워크에 대한 간편한 통합을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 저장을 위한 소형 CFast 카드를 채용했다. 이 제품은 7인치에서 15.6인치까지 4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투사된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은 최대 HD까지 다양한 해상도로 제공된다. 선명한 화면 또는 눈부심 방지 글라스 화면이 장착된 최첨단 멀티-터치 패널 PC는 고급 기계 설계를 완벽하게 보완한다. 줌 또는 스와이프와 같은 제스처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투사된 정전식 터치 스크린은 두꺼운 가죽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반응한다. Panel PC 1200은 또 소형, 견고한 구조, 그리고 얕은 설치 깊이를 특징으로 한다. 이에 대부분의 제어 캐비닛에 사용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