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새롭고 향상된 기능이 더해진 2017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BIM(빌딩 정보 모델링) 프로세스를 활용한 건설 환경 개선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토데스크의 레빗, 인프라웍스 360, 오토캐드 시빌 3D, 나비스웍스 2017, 오토데스크 스트럭처럴 패브릭케이션 스위트 등이 건축물과 기간시설을 빠르게 설계하고 세워질 수 있도록 새로워지거나 기능이 향상됐다. 이 전략적 제품군들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BIM의 수요에 부합하기 위해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기능이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BIM을 이미 도입한 기업들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또한 BIM을 도입하려는 기업들은 BIM으로 수월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데스크 아마르 한스팔 수석 부사장은 “클라우드 및 협업 기능을 활용 가능한 BIM은 비용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앞으로 건축물, 토목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 시공 및 운영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오토데스크는 협업을 단순히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클라우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 관계의 중심에 두고 있다. 제품 업데이트
▲ 오토데스크 고객인 COWI사가 인프라웍스 360을 통해 구축한 노르웨이의 E16 하이웨이 렌더링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인프라웍스 360(Autodesk InfraWorks 360) 제품에 도로 설계, 배수시설 설계, 교량 설계 모듈 등의 기능을 포함시키고, 이를 추가 비용 및 별도 서브스크립션 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들은 그동안 해당 기능을 오토데스크 애플리케이션 모듈에서 개별적으로 이용했지만, 오토데스크는 이를 인프라웍스 핵심 제품에 추가해 사용자들이 따로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임민수 건축·건설 및 토목 부문 상무는 “오토데스크는 지속적으로 인프라웍스 360의 기능을 확장시켜, 고객의 프로젝트 워크플로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토데스크 인프라웍스 360 제품에 더 많은 기능을 통합시키고 고객들이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장벽을 낮춰, 토목 인프라 업계가 더 빠르게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빌딩 정보 모델링)을 도입할 수 있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프라웍스 360은 토목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