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ABBYY FlexiCapture 솔루션 기반, 최상의 인식률과 뛰어난 인프라 연동 기능 OCR(이미지 문자인식)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가 ‘레티아 신분증인식 서버 솔루션’을 출시했다. 신분증 내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필드별로 저장하는 신분증인식 기술은 모든 분야에서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특히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고 비대면 실명확인이 필요한 금융권, 보험사, 여행업, 면세점 등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레티아 신분증인식 서버 솔루션은 다양한 클라이언트 환경을 지원해 Windows, Linux, Android, iOS 등 다양한 플랫폼과 웹페이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량에 따른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모바일 라이브러리로 제공되었던 신분증인식 라이브러리보다 높은 정확도의 인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메일이나 팩스, 카카오톡 등의 경로에서 획득한 신분증 이미지도 OCR이 가능하고, 웹 기반 하이브리드 앱에 적용하면 안드로이드, iOS 등 클라이언트 플랫폼 통합 작업이 획기적으로 줄어 들 수 있다. 이 솔루션은 글로벌 그룹 ABBYY사의 ‘ABBYY FlexiCap
[첨단 헬로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ABBYY사의 최신 지능형 데이터 캡처 기술 사용 OCR(이미지 문자인식)솔루션 전문기업 레티아가 실손보험 청구서류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처리하는 ‘레티아 실손보험 문서 데이터 캡처 서버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OCR을 사용한 실손보험 문서 처리 솔루션이 ‘진료비 영수증’에 국한되어 제한된 정보만 제공했던 반면, 이 솔루션은 실손보험 청구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진료비 영수증, 상세내역서, 진단서 등의 서식을 OCR로 처리하는 기능을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 실손보험 청구 시 제출하는 문서는 발급하는 병원 별로 서식이 모두 다르고, 데이터의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은 비정형 서식으로 OCR 적용 및 자동화 처리가 어렵다고 여겨졌던 문서이다. 레티아는 새로운 병원이 생기거나 기존 병원에서 사용하던 양식이 바뀔 때 마다 데이터 위치를 새롭게 등록해야 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OCR 기술의 글로벌 벤더 ABBYY사의 최신 지능형 데이터 캡처 기술을 실손보험 문서 인식에 접목하였으며, 그 결과 신규 양식이 생길 때 마다 서식을 등록 해야 하는 절차를 최소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