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도약 준비 마친 빅데이터] 정부 및 지자체 빅데이터 산업 육성 전략
중요성 인식한 정부 및 지자체 “빅데이터 활용 확산 앞장선다”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빅데이터 도입도 확산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빅데이터를 9대 전략산업으로 선정하며 투자 계획을 밝혔고 지자체에서도 교통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행정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글에서는 우리나라 정부 및 지자체의 빅데이터 관련 정책 동향에 대해 살펴봤다. 정부, 글로벌 빅데이터 3대 강국 진입 목표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3월 빅데이터 산업 육성 계획이 포함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K-ICT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2019년 글로벌 빅데이터 3대 강국에 진입한다는 목표 아래 ▲유망업종별 빅데이터 선도 프로젝트 추진 ▲시민체감형 도시 문제해결 시범사업 ▲개인정보보호와 빅데이터 활용 조화 등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유망업종별 빅데이터 선도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제조, 건강, 기상, 스포츠, 재난, 유통, 금융 등의 유망업종에서 빅데이터 선도 프로젝트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한 예산은 3년간 350억원 규모이며 민간 매칭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