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다쏘시스템,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 통해 ESG 경영 강화한다
[헬로티] 다쏘시스템은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European Green Digital Coalition, 이하 EGDC)'에 창립 멤버로 가입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 다쏘시스템 유럽 그린 디지털 연합은 유럽 안팎에서 녹색경제와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자는 공동 미션을 가진 선도적인 기술 기업들이 최초로 설립한 유일무이한 형태의 연합이다. 유럽연합(EU)은 기후변화, 천연자원 고갈, 대기오염, 멸종 위기 생물 등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네트워크, 기술,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역할을 강조하고자 지난 3월 19일 개최한 '디지털데이 2021' 컨퍼런스에서 EGDC 연합을 공식 설립을 발표했다.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다쏘시스템 회장은 "다쏘시스템은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서, EGDC와 같은 중대한 연합에 창립 멤버로 참여해 환경을 향한 유럽의 의지와 노력을 지원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지속가능한 경제를 재창조하는 세계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전략적인 포부를 갖고 있다. EGDC의 일환으로 다른 업계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혁신은 물론, 고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