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지난 9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쟁점, 발전방향 모색 생생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급과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정부와 국회 관계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산업협회 정우식 상근부회장은 ‘태양광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며, 국내외 태양광시장과 산업의 현황을 설명하고,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필요한 기업과 정부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기조발제에 이어 한화큐셀코리아, LG전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 JSPV, 에스에너지 등 기업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각 기업들은 태양광 산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며,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필요한 기업과 정부의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협회와 함께 간담회를 주관한 위성곤 의원은 “우리 태양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이완근, 이하 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과 공동으로 ‘태양광산업의 현황과 쟁점, 발전방향 모색 생생토크’를 개최한다. 협회는 이번 기업 간담회를 통해 태양광 산업의 제반 상황을 점검하며, 업계의 어려움과 당면과제에 대처할 방안을 모색한다. 2018년 9월 20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6 간담회실에서 개최되는 간담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협회 회원사인 한화큐셀코리아, LG전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신성이엔지, JSPV, 에스에너지, OCI, 웅진에너지 등이 참여해 발제할 계획이다. 기조발제를 맡은 정우식(협회 상근부회장)은 ‘태양광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이를 바탕으로 발제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업계의 각종 현안들에 대해 토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