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인공지능 머신비전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은 2021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노동부는 2016년부터 우수 중소기업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을 장려하기 위해 해마다 임금, 일·생활 균형(워라밸), 고용 안정 등의 기준으로 노동 조건이 양호한 중소기업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트윔은 이미 2020년에 일과 생활을 양립할 수 있는 기업 체제를 완성하며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되었고, 또 중기부 벤처유공포상도 수여한 바가 있으며, 이번 청년친화강소기업까지 선정됨에 따라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임을 인증하는 3관왕을 달성한 기업이 됐다. 트윔의 정해주 사장은 “올해 11년차를 맞은 트윔에 응원의 상인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유능한 청년들을 많이 발굴하고 고용 유지하는 데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헬로티] 인공지능 머신비전 전문기업 트윔(대표 정한섭)이 2020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기업’은 여성가족부에서 근로자의 가족생활 만족 증가를 위해 근로자의 자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앞서 트윔은 올 초부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면서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및 핵심인재 양성 지원, 탄력근무제 및 모성보호로 일과 가정 모두 양립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 확대, 그리고 양성 평등 실현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선정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근거해 엄격한 심사를 거친 결과이다. 정한섭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워라벨(Work & Life Balance)를 지켜주고자 시작한 작은 노력이 직원들로부터는 기업에 대한 신뢰와 애사심, 그리고 높은 업무 성과로 돌아왔다. 오히려 직원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복지와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수렴하여 계속 개선해 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