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와콤, 창작 입문자를 위한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 출시
[첨단 헬로티] 이달 중순부터 와콤 공식 쇼핑몰 및 전국 와콤스토어에서 체험 및 구매 가능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은 CES 2019(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펜 디스플레이 '와콤 신티크(Wacom Cintiq)'를 공개했다. 신제품 와콤 신티크 모델은 웹툰, 일러스트를 포함해 전 영역의 디지털 드로잉을 위한 완벽한 창작 도구다. 와콤이 지난 35년 동안 타블렛 업계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선호하는 크기인 15.6형의 화면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엔트리급 액정타블렛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엔트리급 액정타블렛 '와콤 신티크' 액정타블렛의 대명사이자 수십년 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와콤 신티크 프로'가 고사양의 전문가급 모델이라면, 신제품 와콤 신티크 16은 핵심 기능만 넣어 실용성은 높이고 가격대는 낮춰 학생, 취미생활자, 창작 입문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와콤의 앞선 타블렛 기술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와콤 신티크 16은 기존의 펜타블렛을 쓰다가 좀더 수준 높은 작업을 위해 액정타블렛을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와콤은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디지털 드로잉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이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