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삼영필텍이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오일오염의 주된 원인인 오염입자와 수분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사용중인 기계장치에 최적상태의 오일을 제공하며 장비의 성능 및 내구성을 향상하는 오일 컨디셔너 제품을 소개했다. 삼영필텍의 오일 컨디셔너는 오일의 사용주기를 연장시킴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정비에 따르는 비용 및 사용오일의 구입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줄뿐만 아니라 폐오일 발생을 감소시켜 폐기물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친황격적 공장운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고점도 오일까지 오일플러싱이 가능하고 누유감지창지 부착으로 누유발생시 자동경고 및 장비정지 등이 특징이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삼영필텍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1993년에 설립된 삼영필텍은 1996년에 무기체계용 오일플러싱 장비 공급 업체로 선정(국방부, ADD)되었고, 2005년에는 이중고진공-전기필터 기술을 적용한 오일컨디셔너 개발을 완료 및 양산했다. 현재 미국, 중국, 영국,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쿠웨이트 등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삼영필텍에서 제공하는 오일 컨디셔너(SYVE/SYVEF 시리즈)의 경우, 이중 고진공 기술과 전기 필터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오일 오염의 주된 원인인 오염 입자와 수분을 제거해 사용 중인 기계 장치에 최적인 상태의 오일을 제공함으로써 장비의 성능과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부품 등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방한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