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 및 고밀도 전력 모듈 탑재한 드론 선보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두산모빌이노)가 바이코 팟캐스트의 파워링 이노베이션 신규 에피소드에서 인명구조 및 수색용 드론을 들고 나왔다. 팟캐스트는 로버트 겐드런(Robert Gendron) 바이코 제품개발 담당 기업 부사장이 진행을 맡았고, 노순석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DMI 사업개발 담당 이사가 초청돼 드론을 소개했다. 노순석 이사는 팟캐스트에서 연료전지 기술과 고밀도 전력모듈 통합을 비롯한 드론에 적용된 기술적 내용 및 해당 드론의 활용 사례 등에 대해 겐드런 부사장과 대담을 나눴다. 노 이사는 드론에 연료전지 기술과 고밀도 전력모듈을 통합한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적용해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5배가량 오래 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겐드런 부사장은 “이번 두산모빌이노와 대담에서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드론 동력공급장치로 활용하는 방식에 대해 살폈다”며 “드론 활용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서 두산모빌이노의 인명구조 측면 노력과 도전에 대해 감탄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코 파워링 이노베이션 팟캐스트는 전동화·전력 이슈·전력 아키텍처 등에 산업 이슈에 대해 다룬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첨단 헬로티] 직관적 모션 컨트롤 부문 글로벌 기업 넥스티어 오토모티브가 전기식 파워 스티어링(EPS) 시스템 5천만 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올림픽 대회 규모의 수영장을 채울 만큼 많은 연료를 절감했음을 의미한다. 넥스티어 EPS 시스템은 연료 소비를 줄이는 한편, 모든 주행 조건에서 믿을 수 있는 스티어링 제어를 제공한다. 그에 따라 연료 효율성이 최대 6% 증가하고, CO2 배출량은 킬로미터당 최대 8g 감소한다. 소형 자동차부터 표준형 트럭까지 전체 차량 부문에 도입된 넥스티어 EPS 시스템은 내장된 중앙 컴퓨터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티어링 시스템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전송 받은 데이터를 기계 스티어링 기능으로 옮긴다. 국제 EPS 제품 라인 부사장 Steve Spicer는 “많은 사람이 잘 모르지만, 자사의 EPS 시스템은 차선 유지, 주차 지원, 적극적인 중앙 회귀, 차량 정체 지원 같은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을 지원하는 입문 기술”이라며 “ADAS와 호환되는 EPS 시스템은 궁극적으로 반자율 및 완전자율주행에서 훨씬 더 많은 첨단 안전 기능을 위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