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자일링스, FPGA 진화된 신개념 칩 ACAP ‘에베레스트’로 데이터센터 공략
[첨단 헬로티] 반도체 시장에서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걷고 있는 자일링스가 데이터센터에 주력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ACAP(적응형 컴퓨팅 가속화 플랫폼, Adaptive Compute Acceleration Platform)이란 명칭의 신개념 카테고리를 공개했다. 안흥식 자일링스 코리아 지사장을 만나 자일링스의 새로운 사업 전략과 신기술 ACAP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자일링스의 새로운 목표 “데이터센터가 최우선” 현재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정보 처리해야하는 것이 큰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데이터 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는 스마트폰, 가전제품, 공장자동화 등 엔드포인트부터 엣지포인트까지 여러 산업에 적용됨에 따라 지능형 컴퓨팅에 대한 니즈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자일링스의 사업 전략 또한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자일링스에 임명된 빅터 펭(Victor Peng) CEO는 “적응형와 지능형 세계 구현을 위해 데이터센터 가속화에 집중하겠다”며 향후 5년간 자일링스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