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 위한 제안 발표 진행 KT는 지난 14일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이끄는 ‘원팀 코리아’의 대한민국 통신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 KT는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우크라이나 부총리, 장관 등 우크라이나 주요 정부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KT는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서 정부 전용 재난안전 통신망(PS-LTE) 적용을 통해 긴급·위급 상황 발생시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방 전용망(M-BcN) 구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과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방 운영이 가능함을 역설했다. KT는 지난 2018년 세계최초로
독일 하노버전시회 4월 17일 개최 주요 산업 트렌드는 ▲인더스트리 4.0 ▲탄소중립생산 ▲AI 및 머신러닝 ▲에너지관리 ▲수소연료전지 세계 최대의 산업기술전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가 2023년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주제는 ‘산업 대전환–차별’이다. 이번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산업 대전환-차별’이라는 주제에 맞게 디지털화 및 에너지 관리를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2023 하노버산업박람회는 기후 변화, 에너지 부족 및 공급망 공급 이슈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공학, 전기공학, 에너지, 소프트웨어, IT 분야 4,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최적화된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생태계를 제시한다. 행사의 주최 측인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 AG)의 글로벌 디렉터 바실리오스 트리안타필로스(Basilios Triantafillos)는 "2023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산업 대전환-차별화'라는 대주제를 통해, 전시 참가기업들이 만들 수 있는 차이, 실행할 수 있는 변화, 그리고 그들이 기후 중립적인 산업으로 가는 길에 기여할 수
"에너지·환경 공공데이터의 오픈 API 연동으로 제조업 디지털 전환 지원할 것" 미래융합정보기술은 제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솔루션 '믹스(MEECS)'를 연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믹스는 에너지 관리, 규제 관리, 액션 관리, 설비 관리, 법정일지 관리 기능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에너지 원단위 분석 및 KPI 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지난 5월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에 구축됐다. 미래융합정보기술은 2020년부터 국내 10여곳에 온프레미스로 구축한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을 SaaS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하고, 11월에는 베트남 스마트팩토리 기업 THL ONE JSC와 MOU를 체결해 1000만 원 상당의 베트남 수출까지 성사시켜 해외 시장으로도 진출했다. 미래융합정보기술 박시춘 스마트제조본부장은 중소 제조기업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쉬운 SNS 가이드라인과 함께 적응형 UX 구성을 통해 사용자가 손쉽게 PDCA 기반으로 액션을 도출하도록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믹스는 수요기업 현장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규제 대응에 있어 비전문가도 쉽게 접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물류센터의 에너지 관리 및 생산성 확대를 위한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코로나19 로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물류 및 운송 기업들이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택배 물동량은 33억7373만개로, 2019년 27억8980만개 대비 20.9% 늘었다. 2018~2019년 연 9%대 성장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물류 시장은 운영이 중단되지 않도록 신뢰성과, 가용성, 회복탄력성을 갖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물류 산업의 기계화 및 자동화가 고도화되면서 물류 장비를 모니터링, 관리하고,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에너지 손실은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물류 및 자재 산업을 위한 에너지 효율성 및 관리와 자동화 및 제어 솔루션, 감시 제어 및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및 운영, 전력 관리 등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멈추지 않는 물류센터를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 전력 솔루션’ 전기 설비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헬로티 임근난 기자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2021에서 각각 등대공장과 지속가능성 공장으로 선정됐다. 세계경제포럼은 중국 우시 스마트 팩토리를 등대 공장으로 선정하고, 2020년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미국 켄터키 렉싱턴 공장을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최초 인정했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중국 우시 공장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지역에 등대공장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실현해 기업들이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을 보호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실현해 윈-윈 솔루션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 렉싱턴 스마트 팩토리는 IoT 기술을 활용해 전력 계량기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에너지 사용량의 26%를, CO2는 기존에 비해 30%를 절감했다. 물 사용량은 기존에 비해 20% 감소했다. 이 밖에도 미국 에너지부에서 플래티넘 우수 에너지 성능 5000 인증을 받았다. 우시(Wuxi) 스마트 팩토리는 미국 렉싱턴 공장에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헬로티]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28일 오전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 오픈식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및 관련 임직원이 참석해 케이크 컷팅을 하며 축하와 격려를 나누었다. ▲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 외부 전경. (사진 : 슈나이더일렉트릭) 이후 익산 공장을 이끌고 있는 이창근 본부장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구현된 에너지 절감 및 생산 효율 관련 성과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이노베이션 허브 투어에 참여해 데모부스에 설치된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시연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지난 30 여년 동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를 생산하는 전통적인 노동집약형 제조 생산 공장이었으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도입을 통해 혁신적인 스마트 팩
[첨단 헬로티]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출시했다. 이는 클라우드의 강점을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데이터센터 관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방법을 제공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응용 프로그램이자 데이터센터 및 IT 전문가를 위한 에코스트럭처 IT 플랫폼 확장의 다음 단계를 이끈다. ▲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 구축 화면 특히 데이터센터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클라우드 기반 계획 및 모델링 도구는 용량을 최적화하고, 비즈니스 영향을 분석하며 워크플로를 자동화한다. 따라서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의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운영 경비를 절감하고,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겸 총 책임자 킴 포블슨은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는 산업 현장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고 있
[첨단 헬로티] 사회 전반의 중요한 인프라 기능을 지속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전력 시스템은 운용 개시 후의 설비 구성을 드라스틱하게 변경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구상·기본 설계의 단계에서부터 도시 건설과 일체적으로 설비 사양 및 운영 방식의 검토를 꼼꼼히 추진하는 것이 요구되며, 장기 안정적인 도시 에너지 운용을 실현하기 위해 설비 사양 및 운용 방법의 효용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면서 검토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한편 ‘초스마트’를 주장하는 저탄소 사회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PV) 등의 재생 가능 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는 에너지 공급 지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또한 전기자동차(EV)로 대표되는 교통 시스템 등 도시 규모로 에너지 엔드 유스의 전화 경향도 급격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전원이 가지는 기상 유래의 변동성이 전압 등의 전력 품질에 미치는 임팩트와 에너지 이용 경향의 동적 변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전력 인프라의 고도 운영이나 에너지 저장 설비의 충방전도 포함한 에너지 이용의 효과적인 능동화를 실현하는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EMS) 기술이 큰 역할을 달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첨단 헬로티]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밸브 어셈블리, 댐퍼 액츄에이터를 선정하는 과정을 간소화 해주는 포괄적이고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발표했다. 빌딩 자동 제어 엔지니어 및 업계 담당자는 간편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밸브 및 액츄에이터 선정툴을 사용하여 신축 빌딩 및 기축빌딩 개보수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밸브 및 액츄에이터 글로벌 제품 담당자 ‘브랜든 헤이(Brandon Hay)’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수천 개의 제품이 포함된 광범위한 밸브 및 액츄에이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빌딩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카탈로그 인쇄물과 작업 엑셀 시트를 사용하여 이러한 도구를 선택해야 하는 기존의 프로세스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며 "새롭게 제공되는 밸브 및 액츄에이터 선정툴을 통해 풍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어 특별한 적용 분야를 위한 최적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의 사양을 보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최신 제품 설명, 데이터 시트, 액세서리
▲ 울랄라랩㈜ 강학주 대표(좌)와 ㈜비엠티 김동오 부장 [첨단 헬로티] 에너지관리 전문기업 ㈜BMT(대표 윤종찬)는 지난 8일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울랄라랩㈜(대표 강학주)와 전력데이터 분석 기술 및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엠티가 보유한 스마트공장 에너지 분석을 위한 IoT 기반 EMS 계측솔루션 ‘스마트아이(Smarteye)’와 울랄라랩㈜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윔팩토리(wimfactory)’의 기술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의 전기에너지 계측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비 이상진단, 분석, 가동유무, 운영현황 등을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BMT의 스마트공장 에너지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스마트아이’는 설치가 쉽고 유지보수가 가능한 신개념 스마트 분전반과 IIoT 게이트웨이의 터치패널을 제공해 실시간 전력사용량 및 온도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유무선 데이터 전송으로 공장, 건물 등의 전력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울랄라랩의 ‘윔팩토리’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 클라우드 기반
[헬로티]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오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의 비전과 미래를 선보이는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Life is On Innovation Summit)을 그랜드 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 (이하 이노베이션 서밋)’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업계 동향과 함께,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증강 및 가상현실 (AR과 VR) 등을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트렌드에 대해 키노트,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패널 토의 세션, 신제품 전시가 진행된다. ‘라이프 이즈 온 이노베이션 서밋’은 스마트그리드부터 스마트 빌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발전소, 수처리, 오일 및 가스, 석유화학 공장 등의 공정 자동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주요 업계 트렌드를 소개하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룬 혁신을 대표하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산업 전반에 대한 심층 분석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글로벌 에너지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 9일, 서울특별시로부터 제13회 서울특별시 복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이바지한 시민 또는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상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의 직업적 자립을 위해 전기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실시하고,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진행해온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한국진출 40주년을 맞이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역사회와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책임을 가진 기업이 되고자 1998년 슈나이더 일렉트릭 재단을 설립했으며, 재단에서 출연한 기금과 직원 및 사업파트너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는 2002년부터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북한이탈 주민 및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전기, 에너지 등의 기술 교육을 지속하여 직업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 가정의 주거환경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보육원 일손돕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빈곤층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난 5월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2015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 다양한 고객 맞춤형 전력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올해로 한국 진출 40주년을 맞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업, 빌딩, 해양, 선박,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국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춤으로 적용 가능한 전력 배전, 제어 및 보호 솔루션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국내 고객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소 비용으로 에너지관리 솔루션 적용이 가능한 스마트 패널을 비롯한 다양한 저압배전 솔루션 외에 iSEM 이더넷 모터보호계전기, ATV 프로세스, VAMP57 등의 신제품도 선보였다. iSEM 이더넷 모터보호계전기는 차세대 스마트 모터보호계전기로, 모터보호는 물론 모터의 전류, 전압, 전력량을 계측 및 감시하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더넷 기반의 Modbus TCP를 지원하여 통신 속도가 기존 제품보다 수십 배 이상 향상되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ATV 프로세스는 이더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웹서버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