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는 자사의 수출입 협업 솔루션 ZimGo(짐고)에 선적 중심의 수출입 협업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ZimGo는 견적부터 운송까지 복잡한 수출입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하고 필요한 서류를 자동으로 생성 및 관리해주는 수출입 전문 협업 솔루션이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선적 중심으로 개선된 업무 관리 체계 ▲물류 계약정보 관리 기능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UI·UX 등 다양한 혁신 기능이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ZimGo의 업무 관리 체계가 '견적 중심'에서 '선적 중심'으로 전환된 점이다. 트레드링스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출입 물류 담당자 628명 중 많은 이들이 선적 관리 업무에 가장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소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운항 스케줄 예약, 화물 출고 준비, 선적 서류 작성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ZimGo를 활용하는 고객사는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수출입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AI 기반 물류사 추천 기능을 통해 최적의 견적을 받을 수 있고, 경험이 풍부한 기업은
해양수산부는 업무자동화(RPA)에 대한 관심도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RPA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RPA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를 알고리즘화하고 소프트웨어(SW)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최근 우정사업본부, 조달청, 국가보훈처 등이 RPA를 도입해 적극 활용하고 있으나 해수부의 경우 활용도가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해수부는 본부 직원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RPA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실증 대상 아이디어 1건, 최우수 아이디어 2건 등 7건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내수면어업 현황조사 자동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이는 RPA를 적용해 자료를 쉽게 취합하고 오류를 줄일 수 있게 해 주는 내용에 관한 것이다. 해수부는 매월 시군구에서 작성한 내수면 어업 면허, 허가, 신고 현황을 시도를 통해 취합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단순한 자료 정리업무임에도 공무원이 자료를 입력하고 확인해야 해 효율성이 떨어졌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주간 컨테이너 예상물동량 대시보드'와 '사내 주간 금융시장 동향 대시보드 구축'이 뽑혔다. 오영록 해수부 혁신행정담당관은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
[헬로티] 삼성전자가 차세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인 ‘N-ERP’를 구축해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등장과 융복합화 등 미래 경영환경의 변화를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최신 기술의 전문 ERP 솔루션 패키지를 기반으로 30개월간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동·서남아, 중국 법인에서 우선 적용됐고, 내년 1월까지 전 세계 법인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N-ERP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시스템 성능 향상, D2C(Direct to Consumer) 등 새로운 비즈니스 대응을 위해 유연한 아키텍처·프로세스 구축,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 의사결정 지원과 OCR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등 신기술 도입을 특징으로 한다. N-ERP는 데이터 처리와 분석 속도 향상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적용했고, 대용량 하드웨어를 병렬 연결을 추가해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급속한 데이터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최근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대량의 소비자 주문
[첨단 헬로티]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인 리드 전시회 재팬(Reed Exhibitions Japan)이 주최하는 <제 27회 Japan IT Week Spring>이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IT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일본 최대 전시회인 재팬 IT 윅 스프링은 마이크로프로세서부터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IT 분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IT 전문가들을 위한 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9만1000명의 업계 전문가들과 1700사의 참가사가 도쿄 빅사이트에 집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신규 개최되는 AI&업무 자동화 엑스포를 포함해 13개의 전문 분야별 전시회로 구성된다. 1) AI & 업무 자동화 엑스포 Spring 2) 소프트웨어 & 어플 개발 엑스포 (SODEC) 3) 빅데이터 관리 엑스포 (BIG DATA Spring) 4) 임베디드 시스템 엑스포 (ESEC Spring) 5) 데이터 스토리지 엑스포 (DSE) 6) 데이터 센터 엑스포 (DATA CENTER Spring) 7) 정보 보안 엑스포 (IST Spring) 8) We
[헬로티] 구글 기반의 전자결재 서비스 닥스웨이브가 프리미엄 서비스로 클라우드 업무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닥스웨이브는 2015년 출시 이후 기업, 비영리 및 교육기관 등 국내외 6,380여개 기업에서 2만7000여 명이 사용하고 있다. 직원 수와 상관없이 기본 이용료가 무료이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닥스웨이브 프리미엄은 기존 구글 문서 결재 시스템 외에 ‘지출내역 및 휴가관리’ 기능, 구글 캘린더 연동, 통계, 부서별 게시판 등 추가 편리기능을 제공한다. ‘지출내역 및 휴가관리’ 기능은 자금 및 인사 담당자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자동화 기능으로 최종 승인된 휴가신청 내역과 지출 내역들이 통계 메뉴에 자동으로 정리된다. 업무 담당자는 ‘휴가통계’ 메뉴에서 직원들의 연도별 휴가신청 내역을 확인할 수 있고 ‘지출통계’ 메뉴를 통해 계정 과목별 경비지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휴가신청서는 최종 승인되면 자동으로 캘린더에 일정이 등록되고 직원들에게 공유되기 때문에 행정 업무 담당자는 일일이 직원들의 일정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등록하는 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