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2월 3일부터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1987년부터 시작한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다. 올해 세미콘 코리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반도체 제조공정, AI, MEMS & Sensor, Smart Manufacturing, MI, TEST, EHS 등에 대한 약 20여 개의 컨퍼런스로 이루어졌으며, 약 120명의 반도체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가 연사로 참여한다. 세미콘 코리아 2021에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 겸 CEO가 5일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전문가 6명이 심포지엄, 포럼에 연사로 참여한다. 게리 디커슨 회장 겸 CEO는 2월 5일 10시 세미콘 코리아 2021 기조연설에서 ‘넥스트 노멀 - 어디서나 혁신, 모든 곳에서 협업(The Next Normal: Innovate Anywhere, Collaborate Everywhere)’을 주제로 최신 반도체 기술 및 산
[첨단 헬로티]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가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시청과 함께 성남시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위한 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는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환경’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물땡땡이와 떠나는 지도 속 습지 세상>은 올해도 성남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년 연속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탄천태평습지생태원 등지에 사는 동식물을 관찰하며, 습지의 환경적 가치를 배운다. 올해부터는 환경교육 사업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인 <흰목물떼새가 우리 탄천에 살아요>도 시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 등 탄천 습지의 다양한 철새를 관찰하고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중, 고등학생까지 대폭 확대한다.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강인두 대표이사는 “환경 교육은 미래 인재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