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콘티넨탈, 미래차 기술로 차량 부문 CES 2021 혁신상 3관왕 달성
[헬로티] 모빌리티 혁신 인정받으며 CES 혁신상 8회 수상, 5회 연속 수상 기록 콘티넨탈이 ‘CES 2021’에서 3개의 혁신상(Innovation Honoree)을 수상했다. ▲레이다 센서의 고도 측정 기능은 작은 물체도 더 정밀하게 탐지할 수 있다. 콘티넨탈의 혁신적인 투명 트레일러 기술과 첨단 레이다 센서(이하 ARS) 540이 ‘차량 인텔리전스 및 수송 제품’ 부문에서, 액추에이티드 사운드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및 안전성’ 부문에서 각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CES 혁신상은 산업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전문지 관계자 등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8개 부문의 첨단 가전 제품들을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평가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 수여된다. 사미르 살만(Samir Salman) 콘티넨탈 북미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CES에 출품된 혁신적인 제품들 가운데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것은 언제나 특별한 경험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수상은 콘티넨탈의 기술 가치는 물론, 주목할 만한 신규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