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알파콘은 최근 전자제품 핵심 부품 생산 기업인 파트론과 알파콘 스마트밴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파콘은 이번 파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알파콘 스마트밴드를 개발함으로써 개인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수집해 DB를 구축하고, 각 개인에게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질병 예방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양 사가 개발 예정인 알파콘 스마트밴드는 알파콘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심박, 수면, 운동량 등을 측정하여 개인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알파콘 스마트밴드 이용자는 개인의 운동 목표를 설정할 수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알파콘 측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 포인트로 알파콘 토큰과 교환하거나 알파콘 가맹점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알파콘은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개인에게 헬스케어 빅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주는 것은 물론 저장과 유통, 활용에 있어서도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형성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즈니즈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알파콘 함시원 대표는 “알파콘 스마트밴드의 개발과 보급
[첨단 헬로티]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인 알파콘이 지난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HE 1st KOREA ICO DAY에 참여했다. 알파콘은 ‘KOREA HOT ICO DAY’에 선발된 프로젝트로 글로벌 투자자 및 인플루언서들에게 열띤 반응을 얻었다.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글로벌 밋업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블록체인 기업들이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블록체인 기술을 소개했다. 글로벌 투자자와 인플루언서들이 블록체인 강국인 한국에서 온 블록체인 ‘히든 챔피언’들을 직접 만나는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된 이번 밋업은 싱가폴 밋업 행사 중 가장 많은 참가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밋업에는 골든 이퀘이터 캐피탈, 바리더스, 미슬토우 등 각종 글로벌 투자 기업을 비롯해 MC Payment의 창업자인 김문수 대표, 크립토어낼러시스 등 블록체인 업계의 인플루언서 약 300명이 참가했다. 알파콘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개인에게 헬스케어 빅데이터의 소유권을 주는 것은 물론 저장과 유통, 활용에 있어서도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