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가 ITSM(IT 서비스 관리) 및 ESM(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 시장에서의 향후 미래 전략과 비전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축적된 높은 ITSM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로 ESM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ITSM 및 ESM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SM 시장 규모는 지난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연평균 9.5%씩 성장해 올해 약 2565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ITSM 환경은 최근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유연하고 신속한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 이에 기업들은 외부 ITSM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다. 최근 ITSM은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춰 ESM으로 발전하는 추세인데, ESM은 IT 분야 외에 인사·법무·마케팅 등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해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를 지원하는 개념이다. 플래티어는 글로벌 협업 플랫폼 1위 기업 아틀라시안(Atlassian)의 국내 최대 파트너사이자 다년간의 ITSM 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수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경험의 ITSM 전문인력과 기술로 신세계I&C, GS리테일 등에 성공적인
[첨단 헬로티]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는 지난 5월 말 ‘Atlassian in Seoul 2018’ 컨퍼런스에서 아틀라시안 국내 대표 ‘솔루션 파트너(Solution Partner)’로 솔루션 구축 및 관리 노하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Atlassian in Seoul 2018’는 국내 아틀라시안 고객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 개선의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와 제품 사용법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데모 시연을 통해 업무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다.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에서는 이현경 매니저가 참석해 ‘JIRA Service Desk를 활용한 ITSM(IT Service Management) 구축’을 주제로 조직 내•외부의 IT 서비스 관리를 위한 Jira Service Desk의 활용방법, Confluence 등의 아틀라시안 제품 연동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Atlassian in Seoul 2018’에서 발표하는 인프라웨어 테크놀러지 또한 부스 시연 및 설명을 통해 ▲국내 대표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