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명인교육, 학생부 전형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반영할 계획 밝혀
[첨단 헬로티] 4차산업혁명 기술과 교과과정 연계해 입체적이고 창의적인 학생부전형 준비할 것 명인교육이 교과과정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입힌 입체적 학생부 전형 준비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목은 바이오 3D프린팅을 포함해 금속, 폴리머 3D프린팅, 드론, 인공지능, 가상현실, Robot System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분야며, 교과과정을 응용한 과학이론 강의 및 창의제품 출력 등 체험형 학습과정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학원가의 대입전형 준비과정은 국영수 중심의 교과 반복학습과 피상적인 자소서 준비에 그쳐 왔다. 상상력이 가득한 자소서는 어떻게 실현 될지 검증되지 않고, 창의와 도전으로 뭉쳐낸 아이디어는 자소서가 끝날 때까지 머릿속 아이디어로 머물러 있다. ▲명인교육이 교과과정에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입힌 입체적 학생부 전형 준비과정을 개설한다. 명인교육은 입시교육의 메카라 불리는 대치동 학부모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학생부 전형 준비를 입체적이고 시각적으로 응용하도록 융합형 수업을 진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왔다. 3D프린팅 등 첨단 과학기술을 일찍이 접한 학부모는 기존 국내 입시교육이 평면적인 대입 준비에 치우친 나머지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