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다쏘시스템, 신발 브랜드 에코와 협업으로 맞춤형 신발 '퀀트유' 출시
[첨단 헬로티] 에코와 협업해 개개인의 발 모양과 걸음걸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신발 공개 다쏘시스템은 덴마크 신발 브랜드 에코(ECCO)와 공동으로 맞춤형 신발 '퀀트유(QUANT-U, Quantified You)'를 유럽 최초로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개개인의 신체에 최적화된 맞춤형 경험을 통해 미래 리테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에코 신발은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봉마르셰 백화점의 'Geek but Chic: Shopping in the Third Millennium' 전시 행사에서 공개된다. 이 행사는 80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테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업계 유일한 행사다. ▲다쏘시스템은 신발 브랜드 에코와 공동으로 맞춤형 신발 '퀀트유'를 유럽 최초로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선보인다. 이 콘셉트 스토어에서 고객들은 개개인의 발 모양과 걸음걸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신발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최첨단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캡처와 제작 과정은 콘셉트 스토어의 실제 세계에서 합쳐져 맞춤화된 핏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디지털 데이터가 어떻게 더 좋은 제품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