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기업당 8000만원 지원 통해 약 190억 해외매출 유발..61개 신규 일자리, 28.6억 신규 투자유치 성과 창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NIPA)이 국내 스마트 콘텐츠 기업의 성공적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매출 증대와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목적으로 4월 말부터 7개월 간 운영한 ‘스마트 콘텐츠 글로벌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매출 190억원을 포함 총 320억원의 매출과 61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28.6억원의 신규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 참여 기업에게 8000만원 상당의 홍보·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한 이번 사업은 VC, 업계 및 학계 전문가 등의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공정한 심사평가를 거쳐 20개의 스마트 콘텐츠 기업을 선정했다. 지원 기업 20개사는 네오바자르, 딜라이트룸, 리브인라이프, 말랑, 볼트마이크로, 뷰아이디어, 비모소프트, 비손콘텐츠, 살린, 아이쉐어링소프트, 앱포스터, 에프에이치엘게임즈, 오렌지가든, 유퍼스트, 컨시더씨, 코스코이, 콘텐츠퍼스트, 크리스피, 피벗게임즈, 한국전자기술이다. 20개 지원 기업의 올
(주)첨단이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 R&D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을 1월18일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주)첨단 이종춘 회장(사진 왼쪽 5번째)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주)첨단이 스마트콘텐츠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내에 첨단R&D센터를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 1월18일 기공식을 가졌다. (주)첨단은 이에 따라 그동안 주력해온 스마트콘텐츠 기술 개발, 글로벌 진출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마련하게 됐다. 첨단은 지난 2012년부터 제조업 부문과 ICT 관련 전문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스마트콘텐츠를 개인맞춤 지능형으로 제공하는 헬로티(www.hellot.mediaon.co.kr)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를 스마트 매거진, e-매거진 등 서비스로 고도화하는 데 성공했다. 첨단은 또한 국내외 주력산업 부문 업체들을 위한 마켓플레이스인 ‘첨단마켓’(www.chomdanmarket.com), 국내외 전시 및 컨퍼런스 전문 사이트인 ‘전시∙컨퍼런스(exhibition.hellot.mediaon.co.kr)’ 등 전문사이트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런칭하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 비즈니스데이가 이달 2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한 이번 K-ICT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데이는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 및 회원사,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이번 행사는 ▲국내 스마트콘텐츠 인디 개발자 콘퍼런스 ▲스마트콘텐츠 입주사 및 인디 개발자 우수 콘텐츠 전시 ▲해외 언론기자와 우수 콘텐츠 업체 인터뷰로 구성돼,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중심 허브 역할 수행 및 대외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김정삼 과장, 스마트콘텐츠센터 강효진 센터장, 쿠팡 김철균 부사장, 인디 게임 개발자 4인인 블랙스미스 장재혁 대표, MAF 게임즈 김동준 대표, 21c. Ducks 이정희 대표, 아이들 상상공장 김상헌 대표 등 업계 대표 및 개발자들이 이번 행사에 대거 참여했다. 또한 북유럽 및 발트해에서 모바일, 스타트업, 투자 트렌드 등 IT분야 1위 온라인 미디어로 손꼽히는 ARCTIC STARTUP, 최신 가전 및 스마트 분야 뉴스를 다루며 업계 매체 중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