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다쏘시스템, 3D 설계 통합 솔루션 ‘솔리드웍스 2019 출시’
[첨단 헬로티] 솔리드웍스 통합 솔루션 통한 혁신적인 설계 및 고난도 문제 해결 지난 10월 25일, 다쏘시스템이 최신 버전의 3D 설계 및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 ‘솔리드웍스 2019’를 공개했다. 다쏘시스템은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솔리드웍스 글로벌 CEO 지앙 파올로 바씨 초청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출시된 솔리드웍스 2019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 간담회는 다쏘시스템 코리아 조영빈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솔리드웍스 2019는 수백만 명의 혁신적 개발자를 위해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해 제품을 더 빨리 생산하고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맞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솔리드웍스 2019는 복잡한 설계 문제를 해결하고 엔지니어링의 세부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제조까지의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소프트웨어다. 또한, 신기능을 통해 제품 개발자는 대용량 데이터 관리 및 완전한 디지털 설계를 구현할 수 있다. 향상된 협업 기능과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이 가능한 새로운 기술 및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사항은 대규모 설계 검토 기능의 강화 및 향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