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2030년까지 생물 다양성 손실 제로화할 계획"
[헬로티] 2030년까지 사업장 운영으로 인한 생물 다양성 손실 제로화 선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 5월 22일 ‘국제 생물 다양성 날’을 맞아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위협을 받고 있는 생물 다양성을 보호를 위한 공약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1월 코퍼레이츠 나이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환경 및 기후 보호 관련해 오랜 경험과 결과를 보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생물다양성 손실은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생물다양성 손실은 지역 생태계 및 개별종뿐 아니라 잠재적으로 주요 식량 안보 문제 및 주변 사회, 경제 및 기업에 다양한 문제를 예고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모두가 행동하고, 기업도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을 다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지난해 10월 회사와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모든 기업의 생물 다양성 발자국을 계산하는 ’글로벌 생물 다양성 점수’를 사용해 세계 최초 엔드-투-엔드 생물 다양성 발자국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생물 다양